건강인(건강in) 임산부당뇨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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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은 임신부와 가정에 있어서 큰 축복으로, 무엇보다 기쁜 소식입니다.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임신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의 임산부는 놀라고, 공포와 걱정, 불안한 감정에 휩싸이기 쉽습니다.특히 첫 임신으로 임신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경우는 부정적인 감정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놀라움, 두려움, 걱정, 불안, 안정과 적응 등 다양한 감정반응과 태도를 나타내는데, 이 감정들은 모두 임신당뇨병 진단을 받았을 때 나타나기 쉬운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감정입니다.한편 임신당뇨병 진단에 대해서는 처음엔 놀랐지만, 금방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적응하고 관리를 철저히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이렇게까지해야하나라는의문이나아기에게미안한마음이들수도있지만,좀생각을바꾸면나 자신과아기가더건강해질수도있습니다.또한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어 출산 후 언제든지 걸릴 수 있는 당뇨병을 미리 예방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행복한 마음가짐은 태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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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식사 관리가 필요합니다.공복 시의 혈당치보다 식후 혈당이 아기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식후 혈당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의 종류나 양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식습관의 개선만으로도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먹는 음식은 다양한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후 혈당은 탄수화물 섭취량에 영향을 받습니다.그리고 섭취한 탄수화물의 종류보다 탄수화물의 양에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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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때 먹는 것 ​, 평소에 세끼 먹는 식사량을 3번의 식사와 2~4번의 간식으로 나누어 섭취합니다.식후 혈당은 식사에 포함된 탄수화 물량에 비례하여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식후 혈당이 크게 오르지 않도록 매 끼니마다 탄수화물을 조금씩 줄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간격은 늦어도 6시간 이내, 간식은 식후 2시간 30분~3시간 사이에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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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먹는 하루 필요 칼로리는 개인의 임신 전 체중, 임신 주수, 활동량 등에 따라 정해지며 임신 기간 중 체중 증가와 혈당 조절 정도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임신 전 비만이더라도 임신 기간 동안 의도적으로 체중을 감량해서는 안 되며 혈당 조절을 목적으로 과도하게 식사량을 제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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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고루 먹는 것 ​ 골고루 먹는다는 것은 3대 영양소를 끼니마다 일정 비율로 섭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50%, 단백질 20%, 지방 30%정도의 비율로 배분하고 섭취하도록 권장합니다.특히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아침식사 후 혈당이 다른 때보다 높게 관찰될 수 있으며, 아침식사 후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아침식사의 탄수화물량은 다른 식사에 비해 줄여서 섭취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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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먹고 싶어요.■혈당치를 조절하기 위해 과일 등을 식후에 바로 먹기보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 나눠 드세요.식후 혈당을 측정한 후에 먹는 것이 좋아요.임신 중 우유와 두유를 하루 2~3회 간식으로 먹으면 혈당을 많이 못 들고, 칼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초콜릿, 아이스크림, 빵, 과자류보다는 과일, 고구마 등 불가공 제철 식품을 드세요.과일은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좋은 식품이지만 채소와 달리 당량이 높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매일 호두,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소량 섭취하는 것도 좋은 간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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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당뇨병은 임신 전에 당뇨병이 없는데 임신 후 혈당이 높아지는 당대사 장애로 임신에 의한 생리적 변화에 의해 발견되는 당뇨병의 한 형태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결혼과 임신 연령이 늦어지는 것과 더불어 임신부 의약 10%가 임신성 당뇨병을 앓고 있고 해마다 증가하기도 다나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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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게 되면 체내의 혈당 수치에 관해서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요?정상적인 산모의 몸은 아기가 자궁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산모의 신체 혈당을 높여 태아의 발육을 돕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태반 호르몬이 인슐린 활동을 억제하고 인슐린 요구량이 임신 전보다 2~3배 증가하는데, 이때 어머니의 몸의 인슐린 분비량이 필요량보다 못 미치면 혈당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는 임신 중기 이후부터 나타나고 혈당은 임신 33주경까지 급상승하 조금씩 풀어져패턴을 보이 게 됩니다.인슐린이 필요한 양보다 적게 분비되면 임신 당뇨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임신당뇨병 진단은 어떻게 할까요?​, 임신성 당뇨병의 진단은 임신 24~28주에 실시하는 경구 당브하 검사를 통해서 하게 됩니다.​ 경구 당브하 검사 방법, 임신성 당뇨병 진단법에는 1단계(one-step)접근법과 2단계(two-step)접근 등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단계 접근 방식인 75g경구 당브하 검사는 공복 상태에서 공복 혈당이 92mg/dL이상 75g, 포도 당액을 마시고 1시간 후 혈당 180mg/dL이상 2시간 혈당 153mg/dL이상 한가지 이상 해당하는 경우 임신성 당뇨병 진단합니다.​ 2단계 접근법은 식사의 유무에 관계 없이 50g의 포도당 용액을 마신 후 1시간 후 혈당이 140 mg/dL이상이면 재검을 하게 됩니다.(선별 검사)​의 재검은 검사 전날 저녁 식사 후 단식을 한 상태에서 100g, 포도 당액을 마신 뒤에 혈당 검사를 하겠습니다. 100g경구 당브하 검사에서 검사 기준 중 두개 이상 초과할 경우 임신성 당뇨병 진단됩니다.(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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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병은 왜 저에게 왔을까요?임신 당뇨병에 걸리는 원인은 아주 다양해요.당뇨병에 약한 유전자 때문일 수도 있고,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임신 전에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잘 아시다시피 통통하면 걸리기 쉽고, 날씬하면 걸리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날씬해도 인슐린 저항성 등의 이유로 인슐린 기능이 저하되거나 인슐린 분비량이 다른 사람보다 적으면 임신 당뇨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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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임신연령, 당뇨병을 경험한 부모, 형제의 가족력, 임신기간 중 과다한 체중증가 등 다양한 요인이 임신성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임신성 당뇨병을 앓는 것은 본인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책보다는 스스로 관리를 더 잘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키우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임신 당뇨병 관리의 이유에 대해 알아봅시다.태아에 대한 영향 혈당이 높아지면 더 많은 포도당이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됩니다.태아는 스스로 인슐린을 만들어 높은 혈당을 낮추려고 하는 것입니다.이렇게 새롭게 생성된 인슐린의 작용으로 태아는 체중이 늘고 더 빨리 자랍니다.임신 중에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아기를 원래 예정일보다 일찍 낳는 조산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양수가 너무 많은 경우가 있어, 난산이 되거나 제왕 절개로 출산할 확률도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가는 엄마의 고 혈당에 대응하고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고 있어 태어나면서(어머니부터 갑자기 분리된 뒤)저혈당을 경험하게 되어 인슐린 과잉은 과도한 성장으로 이어지고 나의 주수보다 90%이상의 체중에 속하는 큰 아이, 4kg이상의 거대 아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어린이가 성장하는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임산부나 아이 모두 후에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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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관리만 잘하면 극복할 수 있어요.예쁜 아이를 위해서 조금만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