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미생의 다리 일출경 。

얼마 전 다녀온 경기 시흥, 미생다리 일출경을 올려보자.액세스 하기 쉬운 포인트이다만, 메인 피사체도 1발이라 좀 아쉽게 포인트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은 여러가지 접근하기 쉬운 포인트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기에 아쉬움은 뒤로 미룰 수밖에… 자, 아쉬움이 남은 경기도 시흥, 미생의 다리 일출경 포스팅 시작할게. Start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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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기에는 너무 오래전 새벽시간.. 찍어서 집에서 결과 확인했더니 이시간에 찍은 사진이 제일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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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라오는 새벽 어둠 속에서 발이 빛나고 있던 시간…근데 어느 잡지 때문에 이 황금 같은 시간에 제대로 손에 가입된 것은 2장뿐이었다. -ᄉ-;; 진짜… 개념이나 매너같은 개를 주어버리고 단체라는 이름으로 사진찍는 분들은 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아… 결과를 보고 괜히 이해해 주고 최대한 기다려서 정말 짜증났다.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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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순간들은 정말 찰나와 같다.밤이 조금 밝아졌을 뿐인데 분위기가 싹 변한다…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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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의 다리는 미래를 키우는 생명의 도시라는 의미를 담아 미생의 다리로 불리다가 나중에 정식 명칭은 자전거 다리로 변경된 곳이다.하지만 처음 부른 미생의 다리로 잘 알려져 많은 이들이 미생의 다리로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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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놈의 현재 공식명칭은 자전거다리!!! 자전거 다리인 이유는… 발 모양을 보니 아~ 할 수 있겠네?!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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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사실 일출각 뿐 아니라 물가까지 맞춰놓고서야 반영까지 넣어서 멋지게 담을 수 있는 곳인데 이날은 그런 생각 없이 간 날이라 물가상태가 전혀 맞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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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마 자전거 손잡이 부분으로 보이는 쪽을 당겨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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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일행이 미생의 다리를 건너 주었기 때문에 실루엣으로 함께 채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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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아쉬웠던 반영…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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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간 일행분의 열정적인 모습을 미생의 다리 풍경에 녹여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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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다리 주변은 붉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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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기 전에 단번에 포인트를 옮겨, 반영을 최대한으로 넣는다.아마도 반대편으로 건너갔더라면 반영을 더 담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 방면에서는 이것이 최선이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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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아침해가 뜰 준비를 하고 있던 역시 일출의 각도도 별로 좋지 않았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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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놓인 쇠장식을 피사체로 만들어 미생다리 풍경과 함께 감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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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꼬리를 엿보는 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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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반가운 일출이지만… 이날은 영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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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고리 안에 넣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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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손잡이 사이에도 태양을 넣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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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다소 높게 뜨자 미생다리의 풍경색이 여명 때와는 또 다르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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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아래 사진과 거의 같은 사진이고, 사실 구도 균형은 아래 사진이 더 좋았지만, 마침 날아가는 새가 실루엣으로 함께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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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처럼 새는 없지만 균형은 잡혀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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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까 건넌 동료들이라고 생각되는 분들을 다시 실루엣에 담고, 미생의 다리 해돋이는 마무리했다~!!! 그럼 경기도 시흥, 미생의 다리 해돋이경 포스팅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월곶 방면에서 방산대교로 진입하면 입구에 옆을 빠져나가는 작은 도로가 있는데 그 길로 들어가 차를 주차하고 도보로 미생의 다리까지 이동하면 된다~!!! 포인트를 찾을 때 참고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