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만든 인공지능 디바이스 볼께요

직접 만드는 보이스 인터랙션 디바이스, 구글 AIY Project – Voice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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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Machine Learning의 발전으로 음성인식 성공률이 높아짐에 따라 보이스 인터페이스의 활용과 그 미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주요 테크 기업들은 음성 인터페이스의 개발과 활용에 주목하며 이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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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언론 첫 대표는 음성 인터페이스를 통한 콘텐츠 소비의 확산이 2018년을 기점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다. 아직 직접적인 통계로 수치화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북미와 유럽은 2017년 블랙 프라이데이 홀리데이 시즌을 거쳐서 각종 보이스 하드웨어 판매가 크게 증가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설치 기반 Installed Base의 점진적 확장을 기반으로 콘텐츠의 생산 및 소비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에 따라 보이스 인터랙션 시장은 점차 입장을 넓혀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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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인터랙션의 장점은 무엇인가? 첫 번째로 꼽는 키워드는 Easy &; Speedy(간단하고 빠르다)다. 기존에는 ‘IFTT If This Then Than’ 방식으로 제품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직접 컨트롤하였으나 보이스 인터페이스는 타이핑하거나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간단하게 말하기’, ‘기기가 Speedy에게 제공하는 응답’ 방식으로 이전의 번거로운 문제점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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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음성인식 디바이스는 어떻게 설계하는가? 음성인식과 딥러닝을 구성하는 복잡한 설계방식과 난해한 공식이 난무한 코딩 화면을 상상할 것이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기 어렵겠지만,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인공지능 서비스를 결합하는 설계는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선보인 AIY 프로젝트의 Voice Ki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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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구글은 손쉽게 인공 지능 장치를 만들 수 있는 AIY프로젝트를 발표했다. AIY( Yourself)란 DIY처럼 , 즉 인공지능 기반의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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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키트는 산딸기 파이 3을 기반으로 마이크와 스피커를 추가 장착하여 구글 움속 인식 인터페이스 기능이다 구글 보조 역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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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서 보이듯이 키트는 골판지 상자를 접어 만드는 간단한 카드보드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해왔듯이 사용자는 자신만의 질문과 답을 짝으로 만들어 추가 커뮤니케이션을 구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가 어때?라는 질문을 할 때 미리 그 질문의 답에 대한 코딩값(오늘 날씨에 대한 정보)을 대입한다. 날씨에 대한 정보만 배우면 일산에서 서울대로 가는 길을 알려 달라는 질문에는 답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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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실제로 제작할 때 필요한 부품을 프로젝트 페이지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며 이는 구글 AIY Project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 생활의 많은 영역을 차지하는 보이스 인터랙션. 그 개발의 속도가 서서히 빨라지고 있다.      글 | 디자인 프레스 온라인 기자단 매료사진 및 참고 |s://aiyprojects.with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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