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부부 세계여행 D+578]인도_맥그로드간지_맛집 탐방 – 훠궈와 탄두리치킨 볼까요

2017.5.14『 크남일키 』 오늘도 여유 있는 아침이다.머뭇거리다 일어난다. 곧 나가서 바나나를 하나씩 먹는다.그리고 막강버스터미널에 간다.버스 터미널인데 티켓 부스가 없다.버스 정류장이라고 해야 할까.군데군데 콘크리트가 그대로 남아 있는 축축한 분위기다.안쪽에 여행사 같은 곳에 버스표를 물어본다.암리차르행 버스는 700루피.절대 깎아 주지 않아.내일 출발하는 자리도 뒷자리 말고는 없다.할 수 없이 그냥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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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광장으로 돌아와 아점 식당을 찾는다.커먼그라운드 commonground 중국집으로 향한다.우리는 야심차게 火궈를 주문한다.야채, 버섯, 국수, 돼지고기를 추가한다.티베트지만 인도라서 소고기를 먹기는 힘들다.매운맛,매콤,매콤,매콤의복합적인맛이다.고기, 야채를 추가한다.火궈가 허전하다.그래도 알찬 식사를 할 수 있다.마침 인터넷이 좀 빨라 이때인 줄 알고 사진을 조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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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가지 않고 길을 따라 내려간다. 어제 갔던 피스카페 근처의 스카이라인 여행사에 다시 간다.이곳은 가격도 싸고 친절한 편이다.680루피에 암리차르행 버스 티켓을 구입한다.모레 화요일 오전 6시 출발로 했다.이제 가망성 간의 여유는 오늘과 내일, 2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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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내려가면 락퍼숍&;카페에 들른다. 지나가다가 밖에서 보면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예쁘게 만들어 놓은 제품이 잘 전시되어 있다.가격도 합리적이니까 우리 4명은 구경한다.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나온다.내일까지 머릿속에 떠있으면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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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카페를 가볼까 찾아본다.결국 선택한 것은 보그드 카페. 자리를 잡고 앉아서 커피를 주문한다.커피가 그런대로 좋은 곳이다.와이파이가 안 돼 다시 된 것을 반복한다.업로드 속도가 잘 나와서 사진 올리기에 열중한다.그동안 비가 조금씩 오락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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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야 커피숍으로 간다.그때까지 갈까 말까 망설이던 맥크로 식당으로 향한다.중심가에는 여러 층이 사용되고 있어 높아 보인다.피자와 탄두리 치킨을 주문한다. 꽤 맛있다. 꽤 먹을 만한 이곳의 맥은 비싸서 주문하지 않는다.220루피, 250루피의 수준에 상당한 가격이다.물도 밖에 나가서 따로 사야 할 정도다.물론 장기 여행자 입장에서 현지 물가에 비해 비싸다.이곳을 방문한 피어스 브로스넌은 흥청망청 돈을 쓰고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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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나가면서 보던 케이크 가게에도 간다.케이크 2조각을 사고 숙소로 복귀한다.챠이를 주문했더니 물이 없다고 한다. 으윽, 그 정도라니.우리가 사온 물을 가져와서 차를 끓여올게.밀크티와 함께 케이크를 먹는다.케이크는 풍미가 아닌 아주 예쁘게 진열되어 우리를 유혹했지만, 보일 정도로 맛이 따라주지 않았다.해질녘의 경치를 보면서 케이크와 차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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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가서 정리하고 씻는다.8시쯤 다시 모인다.라면을 동시에 만든다. 우연히 만난 우리 두 사람은 우연히도 같은 여행 쿠커를 가지고 있다.잘 끓인 라면으로 윗층 테라스에 올라가서 먹는다.라면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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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지와 날짜가 정해졌다.그럼 그 다음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파악해야 한다.거기 가서 어디서 묵는지 뭘 보는지 뭘 먹을지도.쉬고 있지만 마음은 바쁜 여행자다.#클럽 #세계여행 #아시아 #아시아여행 #인도 #인도 #인도여행 #장기여행 #배낭여행 #부부여행 #다람살라 #맥그로드간즈 #막간 #엄호텔숙소 #티베트 #막간버스터미널 #코몽그로중국식당 #스카이라인트래블여행사 #암리찰행버스 #인도볼보버스에어컨 #록파숍카페 #맥도카페 #맥도레스토랑 #피어즈 #비어즈 #남피그도치킨 #피그도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