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k 뷰티 현황과 전망 ..

[국회 아프리카 신시대 포럼 51회]아이 러브·아프리카가 참석한 51회’아프리카 신시대 포럼’는 기업인에서 나이지리아의 화장품 사업에 대한 경험과 전망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여행에서 얻은 행복을 아프리카인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뷰티스쿨 사업을 시작했다는 고유영 대표가 발표를 맡았습니다.​ 젊은 아프리카에 대한 성장은 지난 10년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대륙의 강력한 신흥 시장으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나이지리아는 총인구 62%이상이 24세 이하 청년층과 유아의 이층이며 65세 이상 인구는 6%수준에서 경제력을 가지게 된 청년층과 부부의 증가로 유아 식품이나 기저귀 유아 의류, 뷰티 제품, 패션 아이템, 인스턴트 제품 등의 수요는 지속 성장할 전망입니다.또 문화 활동, 레저, 영화, 음악 등의 관심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청년층 소비재 시장 중 주목할 점은 뷰티 시장입니다.아래 그래프의 나이지리아 화장품 점유율을 살펴보면 유럽, 미국 화장품이 다수이고 화장품을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이나 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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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 아프리카와 같은 전망을 바탕으로 현지 현황 및 나이지리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K-뷰티의 진출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현지에 맞는 K-뷰티 진출을 위해서는 나이지리아 환경과 날씨에 맞는 제품 개발로 한국의 높은 기술력과 퀄리티를 결합해야 합니다.현지의 환경은 열대 사바나 기후에서 고온 건조한 날씨에 PM2.5가 많기 때문에 아프리카인의 피부에 적합하며 항균 예방, 안티 에이징, 브라이트닝 모발 관리 등에 중점을 둔 제품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발표자인 고유영 대표의 말에 따르면 한국인도 피부가 고운 사람이 있지만 나쁜 사람이 있듯이 그들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더운 날씨에 세균 번식이 빨라 여드름이나 피부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뭘로 만들었는지 모르는 화장품, 해로운 성분의 화장품을 바르고 심지어 표백제로 화장을 지우기도 한다. 에티오피아의 한 부잣집 결혼식에 초대받아 갔을 때 신부의 얼굴이 유난히 하얗고 신경이 쓰였지만 실은 표백제를 온몸에 발랐다고 한다. 제대로 된 제품 사용법만 알아도 좋은 피부가 될 텐데 아쉬운 마음에 갖고 있던 티트리 오일과 마스크팩을 줬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 뷰티 제품에 관심이 늘었다는 의견을 덧붙일 수 있습니다.(고유영 대표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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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with 코리아 아프리카와 한국이 보다 친근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인 K-뷰티의 진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는 한때 유럽의 지배를 받으며 그들의 영향을 받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매우 복잡하고 변동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지만, 동시에 향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신시장이기도 합니다.이런 아프리카 진출시 염두에 둬야 할 것은 아프리카가 한 나라가 아니라는 점입니다.언어, 문화, 종교, 소득수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유사 지역별로 진출 전략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아프리카의 취약한 인프라, 낮은 기술 수준 및 정치적 불안정성을 극복하기 위한 유연하고 장기적인 진출 방안이 요구될 것입니다.[참고 사이트 : kotra/scn 고유영 대표 인터뷰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