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창의독서 ::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독서프로그램

시선 밖의 독서

눈높이 표시창 독서는 지난달 오픈마켓에서 할인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가격대가 나쁘지 않아 고민하던 제품이었다. 학습지 선생님이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책과 학습지가 집으로 배달되는 제품이지만 한달에 4권의 책이 와지만 3만원도 안 되는 가격이라 싸서 사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 결국 사지 않았다.당시 구매하지 않은 이유는 구매 페이지에서 유명 출판사 책이 온다고만 나와 있어 구체적인 도서명을 몰라서 혹시 집에 있는 책과 겹칠 수 있기 때문이다.눈높이 독서는 이름만 보고 막연히 독서 프로그램일 줄 알았는데 어떤 특징을 가진 독서 프로그램인지는 이번에 제품을 받아보고 알게 됐다.”눈높이 창의 독서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달에 4권의 책(중등에는 3권이 도착)과 활동지가 함께 오는 제품으로 재미 있는 독서를 통과 하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를 다니진 창의력과 표현력의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다. 눈높이 표시 독서의 단계별로 선정된 도서는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지만 개별적으로 구매하기보다 이렇게 책을 골라 보내주기 때문에 검증된 도서가 편하다는 점은 꽤 마음에 들었다.시선창의 독서 프로그램 난이도는 초등의 경우 A~F단계까지 있지만 나는 B단계를 선택했다.책 내용이 조금 어려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A단계를 하려고 했는데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 B단계를 선택했다. 보통 1학년 A단계, 2학년 B단계 이런 방식이지만 꼭 학년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게 단계를 정하면 될 것 같다.나는 순수하게 호기심에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 B단계를 선택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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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면 택배로 1개월 분량의 책과 활동지가 함께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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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책 4권과 활동지.출판사도 모두 다르고 주제도 다르다. 《아트를 보셨습니까??”&;”는 1권의 책에서 MOMA을 둘러보면서 우리 주변의 예술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흥겨운 책이다. 小さくて나의 작고 멋진 세상人々은 환경오염이 사람들의 일상을 어떻게 위협하는지를 보여주는 얘기다.”미끄러운 밀가루를 조심하세요”라는 밀과 밀가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안드레아가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다. 다를 뿐 이상하지 않다는 다문화 친구들과 어울리는 이야기다.단순한 재미보다는 정보 습득이나 이슈 관련 도서지만 눈높이에 서서 창의독서를 골라준 도서가 꽤 좋아 마음에 들었다.굳이 활동지를 풀기 위해서가 아니라 양질의 다양한 도서를 골라 보내는 북 큐레이터로서의 역할만으로도 눈높이에 서서 창의독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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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는 책마다 있지만 2장 정도의 내용이다.책마다 활동지의 큰 틀은 같고 자세한 내용은 당연히 다르다. ​​​

활동은 크게 책을 읽기 전/책을 읽으면서 나뉘는데 이 책을 읽어간다, 이렇게 읽는 등의 부분은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읽어두면 관련 책을 읽을 때 어느 부분에 더 초점을 맞춰 읽어야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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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는 재빨리 ‘밀가루 조심’이라는 책을 읽었다. 읽어야 할 책의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활동지에 나와 있는 순서는 ジェ아트는 보셨나요?아식이라는 책을 가장 먼저 있으므로 그 책을 먼저 보고 싶었지만, 책 4권의 중국에서 이 책을 가장 먼저 거론하고 이 책에서 읽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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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는 이 밀가루 책을 혼자 꺼내서 읽었다. 정독하지는 않았지만 혼자 조용히 읽다가 밥 피자 만들기 부분을 읽은 뒤에는 만들고 싶다고 재료가 있는지를 묻곤 했다. 활동지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활동지에 나와 있는 이 책 알아가기와 이렇게 읽기 부분을 함께 읽은 뒤 책을 다시 읽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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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책을 읽는 아이 이해는 했나 싶었다. 사실 꼼꼼하게 읽는 것을 기대하지도 않았고 독서 퀴즈를 잘 풀 수 있으리라고는 기대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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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에 선 창의 독서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이런 활동지를 처음 풀어본 것으로 책 내용을 아는 책에 관한 퀴즈는 책에서 찾아 쓰기로 했다. 일종의 오픈북. 그런데 생각보다 책을 꼼꼼하게 읽은 것 같다. 생소한 어휘라 한번에 외워 쓰지 못했지만 문제를 읽고 책에서 바로 찾았다.물론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금방 퀴즈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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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1줄 쓰려고 했지만 그래도 본인의 생각을 자신 있게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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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아가다는 함께 읽고 책 속의 단어 퀴즈는 함께 풀었다. 책 내용을 아는 꽤 잘 풀렸지만 책 속의 단어 퀴즈 몇 가지 문제는 어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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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읽기는 당 지수에 관한 내용으로 한번 읽어보고 넘어갔다.내가 주는 별점은 별점을 매겨 이유를 써야 하는데 이 부분을 생각보다 힘들어했다.그냥 간단하게 써도 된다고 말하자 그제야 쓰기 시작했다.아직 생각을 정리해서 쓰는게 꽤 어려운것 같아. 글을 제대로 쓰기도 어렵지만 그래도 하기 싫다는 말 없이 즐겁게 활동지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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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오는 밥 피자는 재료가 없어 조만간 만들기로 약속하고 책을 다 읽었다.책이 좀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괜히 B단계를 선택했나 했는데 활동지 문제가 책 내용에 대한 이해 정도를 확인하는 수준이어서 좋았다. 다만 책에 나오는 어휘가 어려워 책의 수준을 어렵게 느낄 것 같았다.책을 읽고 독서 후 활동을 하면 글씨들이 책을 읽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을 두려워하고 시도했으나 1주일에 1권 정도는 부담이 되지 않는다.눈높이에서창의독서는책을더재미있게읽을수있도록다양한책을소개하고그책을제대로음미할수있도록도와주는독서프로그램이다.지인이 보내준 독서논술 문제집이 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 책장에 방치했는데 그런 문제집보다 책 한 권을 완전히 읽을 수 있는 이런 독서 프로그램이 지금은 더 잘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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