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나리 효능과 부작용, 주의사항 ­

땅나리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경기이남 지역의 태백산, 지리산, 계룡산, 등지와 타이완, , , 시베리아 등지의 햇볕이 적당히 들고 물빠짐이 좋은 사질토 토양에 자생하고 있고,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땅나리는 꽃이 땅을 향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어린잎을 식용하고 비늘줄기를 약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학명은 Lilium callosu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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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나리의 특징땅나리는 키 높이가 50~100cm까지 자라고, 줄기는 곧바로 올라간다. 잎은 선모양 또는 줄모양이며 길이가 5~13cm, 폭이 3~6mm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6월에서 9월에 줄기 끝에 지름 3~5cm 크기의 노란색이 섞이 붉은색 꽃이 1~8송이 달리는데 화피는 6개로 갈라져서 뒤로 말린다. 구근은 지름이 1.5~3cm 정도의 공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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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나리의 성분과 약리작용땅나리 비늘줄기 속에는 전분이 많고, 칼륨이 많이 들어 있으며, 항종양 작용을 한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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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나리의 효능땅나리는 기침을 줄여주고 가래를 삭이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그래서 주로 폐결핵이나 천식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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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나리의 부작용과 주의사항땅나리의 비늘줄기는 쓴맛이 많아서 데친 다음 복용해야 하는데, 고양이가 먹으면 중독 될 수 있고, 사람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중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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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나리의 사용량땅나리는 말린 비늘줄기를 기준으로 한번에 0.5그램에서 1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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