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전성기 160년전 그때”에어로너츠”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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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몰라서 활용을 못했는데skt에서 무료 관람권을 챙겨서써야겠다. 정말 세상이 정보가 많아 따라가기 바쁜 나이다.남편 요금제로는 계속 그랬나본데 몰라서 못쓰구 ㅠㅠ..난 얼마전에 요금제 변경하며 살펴본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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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였다.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못봐서 아쉽다.런던이 배경이고 160년전 이다.하루사이에 일어나는 일과 과거 회상이간간이 깔려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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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메가박스 홈에서 다운받았다.요즘 이걸 알았다 ㅠㅠ..안지 얼마 안되었다. 매번 포스터 사진찍어서 그림자 생기고 그랬던 추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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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 천문대에서 일하는 과학자 주인공 남???그리니치 천문대 지붕에서 하늘 관측하는 모습 반가웠다.​ 작년에 나랑 아들이 갔다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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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 사진은 내가 카메라로 찍은 그리니치천문대지붕과 세상의 중심???본초자오선에 걸치고 선 내 발이다.천문대 마당에 설치되어 있어 사진찍기 좋다.127도이라는 글자를 확인하고 찍었던…서울에서 시작하면 런던이 127도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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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리아?라는 여자 주인공이자 제목이 직업인 그녀..장비없이 맨손으로 모든걸해결한다. 장비발이던 그는 기절하고 말지만..더이상 줄거리를 이야기하지않을거다.줄거리 모르고 봐야할 ..왜냐면 스토리자체에 갈등이 그리 많지않아결과를 몰라야 긴장해서 보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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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연기력에 박수를…아 그보다 먼저 맨처음 열기구가 런던 상공을 올라갔을때런던의 전성기라는 걸 공장 굴뚝들이 말해준다.그리고 스모그로 런던 주변이 뿌였다.그날 흐리기도 했지만끊임없이 뿜어져 나오는 공장 굴뚝은 장관???이였다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전성기 이긴한가보다.국내미세먼지에 중국발미세먼자. 황사까지..​작년봄 우리나라 한참 미세먼지로 힘들때런던 지하철 안에서 불어오는 바람까지도내 폐속에 청량함으로 가득..그들은 1존에서는 작은 호텔우리가 묵은 곳엔 에어컨도 설치안했다..버스도 안했던거 같다. 전성기를 지나고 난 자의 여유이자 반성이겠지.우리나라도 그런 반성과 여유가 생기는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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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년전의 런던을 보는 재미가 가득이다.배우들의 연기력도 좋았다.이름 못외우서 미안..엄청 좋아해…나이들수록 이름기억하는 뇌세포가 파괴되나보다.진짜루..ㅎㅎ다쓰고 검색해서 수정하든지…우선은 생각나는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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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두인물의 매력에 빠져든다.​물론 나이들어가는 오늘의 나도 남길수 있어 다행..코로나땜에 포토존도 안만들구..뭐 화장실 거울보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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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선물…딸이 없으니 내나이에 액세러리 가게 들어가는 것도 어색했다.나이들수록성형수술.시술은 안해도 이런걸로 보상해주어야지..ㅋ​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