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엽채볶음 수미네반찬 레시피 명태채볶음 .

수미네반찬 나온 그 #명태채볶음[ #명엽채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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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무나도 민망할 정도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밥 반찬이라서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지만 예전에 수미네반찬 참고하여서 만들어본 명태채볶음 이랍니다. 명태살을 저며서 말린 것을 간단하게 휘리릭 볶아준 것이라고 보시면 되시고요. 간혹 도시락반찬 혹은 급식에도 가끔 반갑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해요.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안비밀이기는 하지만 우리 아들은 건어물류를 아직까지는 좋아하지는 않더라고요. 질기고 쫄깃한 식감에 아직은 익숙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고 남편도 잘 먹으니까 간혹 해주는데 맛있게 먹으면 좋고 술안주로도 가끔 간단하게 내놓아도 나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정말 초스피드로 만들 수 있도록 해보기로 하였어요. 한번 도전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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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원래 채료는 이렇게 길다랗게 팔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길면 먹기에 굉장히 불편하기 때문에 한입에 쏘옥 젖가락으로 명엽채볶음 편리하게 집기 위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워낙에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칼로 자르면 잘 잘려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가위로 전체적으로 잘라주었습니다. 너무 짧게 자르면 안되기 때문에 원래 가지고 있는 길이에 1/3 길이감 정도로 일정하게 맞춰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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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주세요.​사실 단짠의 조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간단한 양념소스인데요. 재빠르게 볶아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씩 넣는 것보다는 한꺼번에 만들어둔 소스를 넣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주인공 재료의 200g 기준으로 진간장은 2스푼을 준비해주시고요. 그리고 참기름 1 수저와 물엿 1수저면 충분합니다. 그런 후에 모두 잘 섞아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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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팬에 식용유 둘러주시고 맛술 1스푼 넣어주시면서 약불에 볶아주세요​먼저 넓적하게 볶기 편한 팬을 준비해주시고요. 그런후에 식용유 한두큰술 넣어주세요. 기름에 달달달 볶는 명엽채볶음 함께 해주시고 바로 맛술도 한스푼 넣어주시면 됩니다. 들러붙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비릿한 향도 어느정도 잡아주나 보더라구요. 아무튼간에 들러붙지도 않고 덕분에 타지도 않고 맛술 한스푼 정도 넣고 (저는 평범하게 미림 같은거 넣어주었어요) 익히기 시작하였죠. 그리고 바로 다음 단계를 준비해주세요. 참! 서로 엉키지 않게 골고루 익도록 젖가락으로 막 저어가면서 구워주세요. 꼭 약불에 조리하여주세요. ​

젖가락으로 서로 엉키지 않으면서도 뒤집어 가면서 볶아주는 것 꼭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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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양념을 넣고 골고루 놀놀하게 볶아주기​바로 다음에 할 것은 양념 미리 만들어 둔 것을 골고루 둘러준 후에 볶는 것입니다. 일단, 서로 엉키고 양념이 안묻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꼬옥 서로 엉키지 않도록 조심하여 주시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젖가락으로 들러붙지 않으면서도 양념이 어느한쪽만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금방 스며들지만 또 금방 서로 안묻을 수가 있으니깐요. 꼬옥 골고루 젖가락으로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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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통깨 골고루 뿌려주기!​마지막으로 통깨가 빠지면 너무나도 섭섭한 명엽채볶음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뿌려주었어요. 그리고 비벼가면서 버무려주었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약한 불에 익혀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안그러면 양념이 타기도 하고 재료 자체가 주는 얇고 질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여 주셔야하거든요. 이 부분 잊지 말고 꼭 체크해주세요. 약불에 서로 골고루 하나 하나 신경쓸 것. 이것만이라면 다른 것들은 정말 너무나도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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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쪽파 초록부분을 송송 썰어서 한스푼정도 넣어주었고요. 저처럼 명태채볶음 위에다가 고명처럼 뿌려주어도 괜찮아요. 반찬통에 담은 후에 위에다가 얹으듯이 전체적으로 토핑해주시면 되거든요. 아이들이 먹을 반찬이기는 한데, 아이가 쪽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굳이 넣으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기도 하고요. 상황껏 뭐든지 만들어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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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자주 만들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그렇지만 도시락반찬 혹은 급식반찬으로 나오면 왠지 반가운 메뉴이기도 하답니다. 하얀 밥 위에 얹어서 함께 먹으면 또 그렇게 맛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기도 한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좋아하는 메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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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쪽파까지 올려두니까 뭐 심심했던 색감도 다채로워지기도 하네요. 이래서 먹기에도 좋은 것이 맛도 좋다고 하나 봅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을 신경쓰면 식탁위가 훨씬 더 다양해지면서 다채로워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신경을 안쓸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네요. 귀찮을때는 그냥 넘어가기도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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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온가족이 즐기기가 참 좋은 명엽채볶음 해보았는데요. 수미네반찬 레시피를 참고하였으니까, 맛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짭쪼름하고 단짠의 조화가 제대로라서 저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간장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싱거우면 조금 덜 넣고 싱거운 것보다는 조금 짜게 드신다면 (안그러시면 좋겠지만요!) 조절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냥 평균치인데 적당하였답니다. 맛나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