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조명 책상스탠드 파파LED와이드스탠드 ­

공부하려고 산 모니터의 조명을, 현재 별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 서먹서먹하다는 리뷰를 할 것이다. 처음 사게 된 계기는 자격증 공부를 위해 집에서 책을 읽어야 했던 날부터 시작된다. (집에서 책 안 읽었다고 당당히 고백한다) 방이 좁아 가구를 적당히 들이받고 있으면 책상에 앉으면 자연스레 형광등을 외면하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이게 게임을 할 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4문제는 책을 읽어야 할 시점이었다.(물론 컴퓨터를 할 때 불을 끄면 눈이 아프겠지만. 최근 눈이 나빠진 것 같아서 조심할 필요가 있지만, 역시 컴퓨터는 밤에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대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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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고 컴퓨터를 켜지 않고 그냥 집에서 낮에 문제집을 풀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진짜 너무 어두워서 시력이 날아갈 것 같은 위협을 느꼈다. 방에 있는 유일한 조명을 바로 등지고 책을 보려고 했더니 좀 당황했다. 그래서 바로 모니터 조명을 샀다. 이런 거 또 완전 빨리.아, 또 공부하려 했는데 조명이 없다니, 이런 황당한 상황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어”과 자기 합리화의 초스피드로 끝낸다.(그냥 공부하자) 그런데 책상에 놓을 스탠드 조명을 찾는 건데, 스탠드는 사용했을 때 불편한 점이 더 많아서 좀 편리한 건 없는지 찾아보다가 모니터 조명을 알게 됐다. 개인적으로 구형 스탠드는 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비추고 있는 것인데, 그건 생각보다 너무 귀찮은 물건이야. 반면 모니터 조명은 책상에 고정시켜 사용하는 것으로 모니터 뒤에 배치해 가로등처럼 모니터 위에서 조명이 비추는 형태다. 결과적으로는 우산이 매우 납작해서 그것이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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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송이 왔는데 여기서부터 문제 발생. 내가 책상 상판의 두께+프레임 두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 이미 문의 게시판을 보시면 나사구멍?을 몇칸에 맞춰서 조여 보내주세요. 이런 글들이 충분히 올라왔지만 나는 왜 그때 미리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을까. 이 밖에 조명 헤드와 몸통을 연결하는 등의 조립은 매우 간단하고 간단했다. 설명서를 크게 보지 않아도 누구나 조립할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 제품이기 때문에 조립하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다만책상자리가조금좁아서몸을담아서접으려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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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집에서 설치하려니 우리집 책상 상판과 프레임의 크기가 내가 산 조명 나사걸이를 최대한 열어놨을 때보다 더 두꺼워서 아예 꽂을 수가 없었다. 처음부터 나사를 を外는데 전혀 못 껴서 좌절했어. 정말 절망적이어서 열쇠를 빼서 책상과 벽 사이에 끼워놨는데, 열쇠가 부러져서 덜렁거리지만 고정되니까 그대로 나사를 조이지 않고 벽 사이에 도장을 펴도록 두기로 했다. 어차피 쇠붙이 부분이 ‘니’자로 꺾여 있어 그 부분에 걸리면 조명이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해결은 아니지만 해결~) 나도 어떻게 책상에 설치할 물건을 상판 두께도 보지 않고 만들었는지 모른다. 그 다음은 다시 보면 전기 콘센트까지 닿는 거리와 코드선이 너무 짧아-_-새롭게 멀티탭을 연결해 놓아야 했다.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물론 대안이 있어 해결은 어렵지 않았지만 자꾸 뭔가 부가적으로 필요해지는 건 귀찮았다. (여기까지 하니까 공부도 모든것을 그만뒀으면 하는생각이야)그 위에 전기코드를 연결해서 전원을 켜보니 무척 밝았다. 그런데 켜보니 이제품은 전구가 끊어지면 본체째 교체해야하나? 라고 생각하고는 있는 것 그래서 절약하고 있다. (잘못된 결론) 설치해 놓으면 모니터 위에서 빛이 들어오니까 확실히 방에 불을 끄고, 이 조명만 켜 놓아도 컴퓨터를 할 때 눈은 안 아픈 것 같다.확실히 공부하려고 조명을 샀다고 시작했지만, 벌써 밤에 캄캄해지기 위한 계획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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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자체는 너무 밝아서 내 책상에 맞지 않는 것을 사서 고정되지 않은 것은 유감이지만 나름대로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또 나름대로 색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밝은 빛, 약한 빛 등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을 만들자마자, 점점 코로나가 발발하면서, 내가 치른 시험이 뿔뿔이 취소되고 연기처리가 되어버려서, 공부를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공부를 안하게 되어서 그래.밤에 컴퓨터를 해야 돼서 불을 끄고 불을 켜면 훨씬 눈이 아프지 않고 밝아서 좋을 것 같아. 근데 여기까지만 써놓고 더 재밌는건 요즘 6시반에 일어나서 1시넘으면 죽을거 같아서 밤에 몰컴도 잘안해 ᄏᄏ 물론 금요일? 그럴 때는 저녁 2, 3시까지 안 자고 컴을 하기도 하는데 또 그럴 때는 집중해서 컴을 하기 위해서 불 지르는 걸 잊어버려. 막상 다시 생각하면 밝을 때라 정말 딜레마 같다. 진짜 책 읽을 때 필요한 조명이었으니까. 우리가 처음 이사를 가려고 돌아봤을 때는 굉장히 밝은 인상을 받았는데, 그건 뭐… 창문을 전혀 안 덮어서 느꼈고. 실제로 거주해 보니 강렬한 햇살 때문에 잠을 자고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암막 커튼으로 창문을 절대 봉인해 놓아야 했다. 그러면 일단 너무 어두워진다. 이는 여름에는 어두컴컴한 게 문제가 아니라 암막카트의 두께 때문에 집이 찜통인 것도 문제가 된다. 어쨌든 큰맘 먹고 몇만원씩 내고 책상 모니터를 조명했는데, 왜 이렇다 할 활용은 못하고 그대로 두었을 뿐.다시 한 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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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해야 하거나 나처럼 책상이 있는 방이 어두울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다만 이는 상품 컷과는 약간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상품컷을 보면 오광이 간접등처럼 배치돼 있는데 막상 그 책상에 앉아보면 조명빛이 눈에 띈다. 물론 잘 구부려 높이를 조절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내 경우에는 상판에 고정이 되지 않아 한계가 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