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 남방항공 CZ314 인천에서 상하이 후기(푸동 공항버스 타고 인민광장, 대세계 역까지)

어머니와 두 번째 해외여행, 이번에는 숙모와 친척동생도 포함.이렇게 단체로 같이 여행가는건 처음이야. 총 5인 가족여행 5인 단체를 위해 상해별지비자로 신청했고 2주 전 신청해 1주일 전 등기로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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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동 인도장에서 면세품을 얻고, 역시 여행은 공항 면세점에서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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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품을 찾아서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와아. 무선충전기도 설치된다. 신기하고 대단해서 찍어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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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상하이로 가는 남방항공 CY314 12시 15분 비행기 빈자리가 거의 없어 출발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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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314기는 3×3좌석 전후좌석 간격은 76cm 화장실이 정말 작았어!! 제가 지금까지 봤던 비행기 화장실 중에서 가장 간소하고 좁았다.쿠쿠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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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서 자리는 여유로웠다.방기를 탈 때 중국 입국 카드를 나눠준다. 별지 비자는 입국 카드를 받을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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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개가 보이는 꼬리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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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다. 얼마나 걱정했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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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다시 가는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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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개인 모니터는 없었지만 천장에 붙어 있는 모니터에서 중국 영화를 계속 틀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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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랑 틴에이저, 동생. 닌텐도 게임에 빠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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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항공의 점심 기내식 후기를 미리 말하면 인천에서 상하이로 가는 기내식은 나쁘지 않았다. (상하이에서 인천 구간으로 돌아갈 때는 기내식은 전혀 좋지 않았다) 비빔밥과 치킨라이스 중 선택이었다. 나는 분명히 김치라이스였는데 받고나니 치킨라이스였어 (고모랑 동생도 김치라이스라고들었다고해) 아무튼 다만 보고도 아직 식사를 못 받은 사람이 많았는데 다들 비빔밥을 골랐는지 벌써 비빔밥이 바닥이 났다. 엄마를 졸라 비빔밥을 골랐는데 다 떨어졌다며 마지막 남은 비빔밥을 받았다. 어머니께 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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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은 다 아는 그 맛이었다. 역시 비빔밥은 실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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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에 나오는데 구색이 다 갖춰진 남방항공 기내식 케이크가 바삭바삭하지만 달콤하고 디저트로 입가심하는 게 좋았다. 크림과 설탕이 함께 들어있어서 커피가 나올 뻔했는데 커피는 나오지 않았어! 케이크랑 같이 먹고 싶었는데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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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닭고기 덮밥 닭고기 탕수육 밑에 굴 소스 같은 것이 깔려 있고 정경채가 함께 나온다. 미리 소스에 정경채와 치킨을 섞어 두면 나쁘지 않다. 냉동치킨을 전자레인지로 데운 맛이 나서 예민한 사람에게는 먹을 수 없다. 밥을 먼저 주고 생수를 한 병씩 돌렸다. 생수 한 병씩 주는 건 정말 마음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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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칸의 장점,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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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가량 날아가 상하이 푸둥공항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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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손가락 5개를 잡고 입국심사를 받게 된다. 중국 입국이 처음이 아니라면 지문을 찍는 과정을 생략해도 된다. 혹시 모르니까 지문찍는 기계로 여권으로 조회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입국심사를 받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어 1시간정도 걸렸다 단체비자는 비자에 기재된 이름 순으로 입국심사를 받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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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을 찾고 엑스레이로 짐 검사를 마치면 상하이공항 입성은 끝! 픽업인을 지나 난 공항버스를 타러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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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지하철 마그레브 등 모두 같은 방향이다. 표지판을 따라가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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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로 가는 공항버스는 지하철역으로 가기 전 중간을 살펴보고 지하로 내리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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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표시는 지하로 가지만 도착하면 지하가 아니다.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시내 인민광장, 다세계역으로 가는 공항버스는 5번 승강장으로 가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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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에 한 대씩 들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10분 정도 기다렸다. 버스 정류장 전광판에는 버스 출발 시간이 써 있으니 보고 기다리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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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계역을 가든, 인민광장을 가든, 모두 런민광찬이라고 해서 타면 된다. 목적지에 따라 짐을 싣는 차량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짐을 실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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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공항에서 런민광장까지 가는 공항버스 요금, 가격은 1인당 22위안 안이 탄 5번 공항버스 직원들은 영어를 아주 잘했다. 티켓 값을 계산할 때도 목적지를 말하고 계산하지만 영어로 말하면 된다. 인민도칸찬? 하면 피플스퀘어 가냐고 투웬티도원 다 영어로 말해주고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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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를 타고 고덕지도를 보면서 이동하니, 바빳던 마음이 더욱 들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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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록강이 보이고 멀리 상하이의 랜드마크인 상하이타워가 보였다. ​​

상하이 트위스트 추며 다리를 건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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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리에서 시내 도로로 빠질 때 원형의 고가차도를 지나가는데 뱅뱅 돌아 신기방기.역시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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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 다니고 있어동방명주가 보여 내려갈 준비! 숙소는 대세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