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돼지갈비볶음탕 돼갈탕 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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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돼지갈비볶음탕 돼갈탕 레시피 ​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수미네 반찬 레시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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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신박하다는 아니지만닭볶음탕 양념에 돼지갈비와 목살을 넣어 푸짐하고도 센스있게 수미네 반찬 레시피를 구성하셨네요.​이름하여 합성어인 ㅋㅋ 돼지갈비볶음탕입니다.매운 돼지갈비찜 같기도 하지만 맛이 다르지요.​도리탕을 안좋아하는 남편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 ^^​왠지 돼지갈비찜은 만들기 부담스러우셨던 분들도 부담없이 도전해 보지 않을까 싶은 맛보장 레시피이기도 하네요.​저녁식사 다른 반찬 그다지 없어도 가운데 딱 차려 놓고 먹으니 마음 편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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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새벽배송 받은 돼지갈비 500g이 이렇게 쪽갈비 스타일로길쭉한 것이 2개 살점이 몇개 짧뚱한 뼈가 한개 와서 모양이 영 그렇다 나가서 사올 것을 싶었는데요,,​길쭉한 것이 저는 오히려 살점을 조금씩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ㅋ미어지게 살이 한입에 들어오는 것이 부담스럽달까요? 무슨 소리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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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 500ml에 반큰술커피가루 0.9g(카누 미니가 딱 저 그람이더라구요.아무거나 상관없지만 혹시나해서,,,^^요)월계수잎 2장을 넣고 끓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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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끓는 동안 재빠르게 껍질 벗겨 손질한 당근 1, 2을 적당한 크기로 썬 뒤, 모서리를 돌려 깎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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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파도 큼직하게 썰어 주고,, 대파 1대도 새끼손가락 크기로 잘라 썰어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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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도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 줍니다.

4 돼지갈비를 끓는 커피된장물에 투하해 줍니다.1차 애벌삶기인데요,,저는 약 10분 정도 강불에서 끓여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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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추는 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썰어 주고,,생강하나도 얇게 편 썰어 준비해 주세요.(저는 생강 갈아둔 것이 있어서 양을 줄여 나중에 넣어 주었어요.)​6 볼에 고추장 5큰술, 매실액 1큰술(저는 생략), 양조간장 4큰술, 후추 탈탈 세번, 다진 마늘 크게 1큰술 넣고 물 500ml를 넣고 섞어 줍니다.​풀어주니 진한 색감은 아래로 가라앉아 멀겋게 국물색이지만 휘휘 저어 부으면 되니 이렇게 보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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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친 돼지갈비는 찬물에 씻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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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냄비에 돼지갈비와 3등분으로 자른 목살을 넣고,,감자, 당근, 양파, 대추 5알, 저민 생강,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고물과 양념장 섞은 물을 넣고 끓여 줍니다 입니다만​

저는 감자와 대파 고추는 제외하고 일단 단단한 당근과 대추를 넣고,,양파도 먼저 단맛과 연육작용 단맛보강 등으로 넣고 조금 더 익혀 주다가​저민마늘을 이 타이밍에 넣어주는 것이지만 다진 마늘이 있어서 1작은술 정도 넣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돼지이다 보니 생강이 잡내를 잡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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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끓기 직전 즈음에 감자도 넣고,,끓여 주었어요.중간에 골고루 위아래 섞어주거나 국물을 위로 끼얹어 주면 좋구요,,,​양파는 처음에 넣었다가 끝까지 두면 곤죽이 되니 저는 어느정도 익었을 때 꺼내두었다가나중에 상에 내기 직전에 살짝 더 익혀서 함께 내는 편이예요.​뭐 으개져도 달큰하고 맛있지만 건져 먹고 싶은 마음에 ㅎㅎ애벌로 삶았지만 조려져야 맛이 좋으니 감자도 으깨지지 않게 조금 시간차를 두고 넣으니먹을 때는 포슬포슬 부스러지는 맛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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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랑 홍고추 청양고추도 맨 나중에 조금 더 넣고 익혀 주었어요.꽈리고추 남은 것이 있어서 넣는다는 것이 깜박 꽈리고추 넣어주어도 고추향이 더 풍부해 질듯 하네요. ^^*​한꺼번에 모두 넣고 끓이면 편하기는 하지만조금 더 보기 좋게 하느라 순차적으로 넣었습니다.​국물양이 많은 듯하지만 중강불에서 뚜껑 열고 조려주면 자박하게 적당한 양으로 졸아 든답니다.

대파가 질길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푹 익어서 달큰하니 맛있더라구요.대추는 큼직한 것이 있어서 살만 넣었더니 모두 국물에 녹아서 당류 조금도 넣지 않았는데달달하니 천연의 단맛이 좋네요.​간단하고 맛있게 수미네 반찬 돼지갈비볶음탕 레시피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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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하고 푸짐하고 알록달록 예쁘네요.^^​만들어 보니수미샘처럼 큰 나무수저가 아닌 나무수저로 계량해서인지 계량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약간 밥없이 들고 먹을 정도의 간이더라구요. 그러니 저처럼 채소양을 준비하셨다면조금 더 넉넉하게 양념을 계량하셔야심심하지 않게 밥이랑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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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함께 고기도 뜯어 먹고 목살 집어 먹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소스^^ 양념도 밥 위에 올려 쓱쓱 비벼먹는 맛은 닭볶음탕의 그것과 비슷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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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인 음식을 가지고 이리저리 아주 많이도 찍어 줍니다. ​음식은 먹고 사라지는 것이라 이렇게 찍어 남기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싸이월드를 시작했었는데블로그로 이사오고도 십여년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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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로그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참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공간이란 생각이 점점 드네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이 새로운 포스팅에 힘을 주는 것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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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풍성한 상차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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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레시피 돼지갈비볶음탕 요즘 추천 자주 하는것 같은데요,맛있습니다. 추천이요~~~^^​​

공감과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