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비지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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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촉촉 수미네 반찬 돼지고기 비지전

작년이었나~ 오래 전에 봤던 수미네반찬 프로그램재방송에서 비지전 만들기를 하더라고요.재료 준비하기도 어렵지 않고요. ​그 때 방송보면서 화면을 찍어 놓았었는데지난주말 백파더에서 #돼지고기콩부침개 를 하는거에요.잊고 있었던 수미네반찬 방송이 생각 나 화면사진을 다시 보게 되면서바로 콩을 씻었습니다.​​재료: 콩비지 500g, 다짐육(돼지고기) 200g, 20g, 달걀노른자 2개, 부침가루 2큰술,소금, 올리브유돼지고기 양념 : 진간장 1큰술, 간마늘 1작은술,후추 톡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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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핸­펀에 저장 된 수미네반찬 #비지전 사진이에요.재료 화면에서 부추인데 쪽파로 표시되었네요~ㅎ​수미샘은 콩비지를 가져왔던데저는 가끔 콩으로 비지를 만들기에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만들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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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콩 백태를 두 컵을 씻어 물에 담갔놓았어요.이 시간이 저녁때였으니다음 날 낮 시간에 만들어 볼까 싶었던 거죠.​씻은 후 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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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휴일에 제가 또 일이 많은지라냉장고에서 꺼내지도 못하고 다음날에 어머님집에 다녀와서 꺼냈답니다.그러니까 하루하고도 반 이상 불려진거라 아주 퉁퉁 불었어요.예정대로라면 물에 담근 후 다음날에 갈았을 테니….보통 12시간 이상이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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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믹서기에 갈 시간,퉁퉁 불어 물을 많이 머금었으니 어디 물 없이 갈아지려나~~ 싶어 윙 돌리니 믹서기 고장날 것같은 소리가 나더라고요.​즉, 퉁퉁 불었어도 물이 필요하단 거죠.​계량을 해 보니 불린 콩 한 컵에 물 반컵 정도 필요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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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두 컵 갈아놓은 비지.원래 비지하면 두부 만들면서 걸러 나오는 건데저는 콩을 갈아서 다 비지로 사용한답니다.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함 까지 맛있거든요.​큰 믹서기 꺼내기 귀찮아 미니 믹서기로 갈았더니 곱게는 갈아지지 않아 약간 거친 정도로 갈아졌는데요.그렇다고 콩의 조각이 입안에서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어요.​이렇게 하여 콩비지는 만들어졌어요.이 비지가 또 김냉에 들어가서 며칠 있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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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에 있던 콩비지를 보니 날콩냄새가 나는 게 싱싱하더라고요.신선할 때 사용해야지 더 두었다간 가버릴 수 있어 어제 꺼냈습니다.콩비지가 수분이 살짝 날라간 듯~~​그제 장보기하면서 새로 산 돼지고기 다짐육,달걀과 부추 부침가루 꺼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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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 기준)콩비지 1kg, 달걀 2 개,부침가루 2큰술, 부추,돼지고기 다짐육

저는 콩비지 500그램 사용하면서달걀과 부침가루는 그대로 사용했네요.1/2로 줄이는 걸 깜빡했지만 괜찮았어요.그리고 다짐육은 200g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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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의 돼지고기 양이 얼마큼인 지 모르겠더라고요.대략으로 저는 200그램 사용하면서먼저 밑간을 해두기로요.저는 진간장 1큰술에 간마늘 1작은술(찻숟가락)후추 톡세번 해서 조물조물 무쳐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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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대략 20그램 정도 쫑쫑 썰고 달걀 노른자 두 개 준비하고요.노른자는 접착력 역할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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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반죽을 하면 되어요.부침개 반죽이 되는 거지용!​콩비지에 밑간해둔 다짐육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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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와 노른자 그리고 부추까지 모두 넣고요.​재료 다 넣고 반죽을 했는데 진 듯 하다?그러면 부침가루 더 넣어야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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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반죽은 소금으로 하고요.첨엔 찻숟가락으로 저만치를 넣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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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섞어주고선 간이 맞는 지…돼지고기 들어 가 먹어 보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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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금 부쳐서 맛을 보니까살짝 싱거운 듯 해서아주 조금 소금 추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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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에서는 올리브유 사용하더라고요.저는 한번도 사용을 안 해봐서 괜찮을 까 싶었지만,,,따라하려면 가능한 확실하게 해봐야잖아요.올리브유 넉넉히 둘러주고요.​숟가락으로 떠서 동글하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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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서 숟가락으로 눌러주면 납작해지는데 어느정도 도톰한 게 좋더라고요.​반죽 한숟가락 씩 떠 넣는 양이 점점 많아 져동그랑땡이 점점 커 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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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도 돼지고기도 생으로 들어갔으니속 까지 익히려면 오래 구워야 해요.반드시 약불에서 진행해야 합니다.아니면 속이 익기도 전에 겉이 타니까요.​올리브유 넉넉히 붓고 부쳤어요.지금 껏 부치면서 가장 많이 기름을 사용한 듯 했어요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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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콩전/ 콩부침개/ 비지전​전과 부침개의 차이를 보면콩부침개라 하는 게 맞겠쥬!백파더에서의 ” 돼지고기 콩부침개 ” 가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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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동그랑땡 ~#수미네반찬비지전 ~먹어보니 고소한 콩맛이 많이 나요.콩이 아주 약간 거칠게 갈아졌어도 씹히는 맛 없이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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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칠 때 불 조절한 거 사진에 찍어봤는데요.끝까지 약불에서 부쳐야 해요.저는 반죽 올려놓고 다른 일 조금 하다가 뒤집기 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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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친 건 크기도 두께도 좀 있는 편이에요.고소한 콩부침개 남편도 많이 먹고..저는 부치면서 맛보느라 먹고 또 먹고,,​콩비지가 남았어요.콩 2 컵 불려 갈아서500그램 사용하고 남은 건 그 정도는 아니어도 꽤 남았답니다.남은 반죽에는 숙주 채소 썰어 넣어녹두전처럼 해먹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