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마요덮밥 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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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각보다 맑고 기분 좋은 화요일이네요 이번 명절에 다들 햄 선물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서 오늘은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팸요리 준비해봤어요 그중에서도 대표적이고 맛있는 스팸마요덮밥 준비했는데요 ​밥 위에 노릇하게 볶아낸 햄을 올리고 마요네즈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더해주면 끝이긴 하지만 매번 똑같이 만들어 먹다 보면 질리기도 하기 때문에 오늘은 살짝 색다르게 양파를 볶아서 만드는 레시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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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에 짠맛이 워낙 많이 나다 보니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게 되어버리면 너무 짜서 먹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양파에 간을 따로 해서 재료들이 서로 잘 어울리도록 만들어 봤어요 ​준비할 재료도 아주 간단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시되는 조리시간이 15분 내외로 짧기 때문에 아침 메뉴 혹은 점심에 간단한 메뉴로도 좋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소개해드리는 과정을 잘 보시고 맛있게 만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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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린 재료는 대략 2인 정도는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고하시고 밥과 재료를 볶아먹는 게 아닌 조리된 재료를 밥 위에 덮어주기 때문에 밥은 인원수에 맞게 2공기까지 준비해 주시고 계란 또한 늘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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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가장 중요한 파 기름을 낼 대파 반 대는 잘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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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양파 반 개는 0.5cm 정도의 얇은 두께로 채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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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마늘 5쪽은 꼭지를 제거해 주고 얇은 두께로 편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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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핵심적인 재료 중 하나인 통조림 햄은 2cm 정도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깍둑 썰어주면 되는데요 개인마다 취향이 각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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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계란 1개는 그릇에 담아주고 젓가락을 이용해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이때, 소금 한 꼬집을 넣어 잘 녹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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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모두 소진한 후에는 조리를 시작해 주면 되는데요 우선 예열된 팬에 식용유 2 큰 술을 넣어주고 편 썰은 마늘을 넣어 30초간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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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마늘향이 솔솔 올라올 때 약한 불로 조절해 주고 썰어 놓은 대파 반대와 양파 반 개를 넣고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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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센 불을 사용하면 마늘 혹은 대파가 금방 타 버리기 때문에 꼭 약한 불로 조절해 주시고 양파의 숨이 줄어들고 양파에 색이 나기 시작할 때까지 볶아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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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에 색이 나기 시작할 때 양념재료 중 하나인 반 큰 술을 넣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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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1 큰 술을 넣은 후 간이 잘 배이도록 마저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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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이 잘 배일 때까지 대략 30초 정도 볶아낸 후에는 그릇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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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양파를 볶아냈던 팬을 한번 깔끔하게 닦아내고 깍둑 썰어준 스팸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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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아주는 과정은 취향에 따라 진행해 주면 되는데요 노릇하게 골고루 볶아주는 게 식감도 맛도 좋아요 다 볶아낸 후에는 이 또한 그릇에 담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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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팬을 닦지 않고 곧바로 부드럽게 풀어 놓은 계란 1개를 넣고 약한 불로 조절해둔 뒤 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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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크램블까지 만들어 놓은 후에는 접시에 밥 1공기를 담고 양파 볶음과 햄 그리고 스크램블 에그를 올려 마요네즈를 골고루 뿌려주면 맛있는 스팸마요덮밥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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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마요네즈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해 주면 되는데요 저는 1 큰 술 정도 넣으니 느끼하지도 않고 간이 딱 맞아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마요네즈와 함께 데리야키 소스를 살짝 더해서 먹곤 했었는데 그것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에요 ​이왕이면 조금 더 예쁘고 보기 좋게 만들고 싶은 분들은 마요네즈를 뿌려준 위에 파슬리 가루를 톡톡 더해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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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재료에 간을 해 놓았기 때문에 너무 짜지도 않고 자칫 심심한 맛이 될 수 있는 걸 보완해 보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스팸마요덮밥 레시피는 앞에서 말씀드렸듯 재료가 서로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맛이 좋아요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팸요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알려드린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오늘도 다들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곧 점심시간인데 맛있는 식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