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_스포츠안전관리사2급] IBSF 스켈레톤 7.8차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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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에서 스포츠안전광리사 자격 2급 취득 후 첫 활동 올림픽슬라이딩센터를 방문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대관령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숙소에 도착한 뒤 짐을 내려놓고 교육을 위해 곧바로 슬라이딩 센터로 향했다.​

차를 타고 슬라이딩 센터로 가던 도중 스키점프대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다.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인데 보기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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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도착해서 경기운영과 트랙관리를 도와주시는 분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대회에서 심판을 맡았던 분과 함께 트랙을 돌며 스켈레톤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트럭 옆을 걸을 수 있도록 일정 부분의 공간을 마련하고 얼음 관리를 꾸준히 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는 것.특히 중간 트랙에서는 탈선하는 선수가 있을 수 있어 의무팀이 상시 대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이 중요한 트럭 옆을 걸으며 위험 요소는 없는지 살폈다. 눈이 막 내려서 많은 미끄럼을 느꼈다. 눈은 조각난 작은 얼음을 덮었다. 비상사태 발생 시 유의해야 할 점이고 대회 전날 미리 와볼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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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대회는 버스 운행을 통해 차량을 최소화하고 차량을 통제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확인된 차만 경기장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고 아마도 선수와 스키를 실은 차들이 경기장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겪는 위험요소에 대한 대비와 경기운영을 해치지 않도록 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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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 피니시하우스 관중석에 앉은 눈이 녹지 않자 관객들이 계단 위에 서서 관람했다.이후 한 관리사의 요청에 따라 쓰레기통 설치와 눈 제설 작업이 이루어졌다.경기 당일에는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하고 피니시하우스를 관리하던 관리사가 곤욕을 치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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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일 VIP 관중관리 맡으며 따뜻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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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피니시하우스의 선수 퇴장을 돕고 선수 안전을 위해 코칭스태프를 제외하고는 들어가지 못하게 관리했다. 미디어 측에서 일정선을 넘어 선수들이 이동하는 통로를 수차례 침범하려고 통제에 심혈을 기울였다.선수들이 스키를 들고 차로 이동할 때 부딪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였지만 연맹이나 스태프 쪽도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을 것 같아 유심히 살폈다.

다양한 국적의 선수초 단위 대결은 감탄과 탄성을 자아냈다. 또 돌발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연맹 분들의 빠른 대응과 행동을 보고 배우는 것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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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지에는 담당자의 전화번호와 역할에 대한 설명, 시간표, 경기장 내부 지도 등이 실려 연맹 측이 관중과 구별할 수 있는 스태프 전용 복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연맹분들께 감사드리며 스포츠안전관리사 자격증을 통해 이런 활동을 경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스켈레톤 경기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선수, 관중의 안전사고에 대해 찾아보고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현장 근처에서 계속 배워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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