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유학/ 유럽 이민] 집/숙소/기숙사 구하기 1. 기숙사/부동산/아파트 임대 웹사이트 소개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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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션입니다. 오늘은 최근 질문이 많이 들어온 오스트리아에서 숙소 구하기에 대한 경험을 나눠보겠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집을 구할 때 제가 주로 이용했던 웹사이트를 그 장단점과 함께 간단하게 소개할 예정입니다.먼저 숙소를 찾기 전에 가장 기본적으로 점검해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1. 예산-한달에 얼마까지 지불하는지 2. 위치-학교 혹은 직장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3. 거주 형태-혼자 살것인가, 하숙을 하는지, 객실 점유율 또는 플랫 점유율을 하는지, 자유도가 달라지죠?4. 언어 집주인, 혹은 함께 사는 사람들과 의사 소통의 문제, 영어/독일어/한국어 등 이 외에도 고려해야 할 것이 다양하지만, 상기 4가지를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집 혹은 숙소를 찾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는 거다 그 조건에 따라 주로 검색해서 사용하는 웹사이트나 방문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입보다는 임대에 초점을 맞춰 정보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1.wg-gesucht처음 소개 드리는 웹 사이는 wg-gesucht(베개 게쥬크토우)입니다. 여기에서 wg는 wohngemeinschaft의 약자로 하우스쉐어, 플랫쉐어의 거주형태에 해당합니다. 어떤 아파트나 집에 플랫메이트와 함께 살고 있는 형태입니다. 물론 혼자 사는 집이나 아파트도 올라올 수 있지만 주로 셰어플랫을 찾을 때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독일에서도 사용해, 웹 사이트를 영어로도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국제 학생이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물론 소개글을 쓴 사람이 독일어로 소개를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이므로, 즐겨찾기, 메세지를 보내는 등의 기능이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인데, 빈의 경우 현지 친구가 말하길 다른 웹사이트에 비해 올라오는 아파트 월세가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2.Jobwohnen이 사이트의 경우 오스트리아에서 너무 많이 사용되는 사이트입니다만 집 뿐만 아니라 Job바로 구직을 함께 볼 수 있는 웹 사이트입니다. 제가 처음 오스트리아에 왔을 때는 홈페이지가 조악해서 잘 사용하지 못했는데, 최근 바꾼 웹사이트는 매우 사용하기 쉽게 변한 것 같습니다. wg-gesucht에 비해 현지인들의 사용비율이 높아서 월세가 싼 집이 더 많이 오른다고 친구가 카다… 정도? 그냥 월세가 싼 집은 어느 웹사이트에 올라와도 금방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3.schwarzesbrett이 웹 사이트의 경우 최근에 알았다 사이트지만, 위의 두 사이트와 개념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임대(miete)와 매매(kauf) 둘 다 올라가는 곳이죠. 대학에서집을구하는학생들에게참고하라고알려주는웹사이트중의하나라고합니다.

4.Immobilienscout24의 이모 빌딩 리온 스카우토우의 경우 일종의 부동산의 웹 사이트 같은 느낌을 줍니다. 역시 집/아파트 임대 뿐만 아니라 매매까지 취급되는 곳이거든요. 자취의 경우 특히 새로 지은 집에 처음 입주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주의할 점은 ‘provision’이라고 한국에 말하면 비용에 해당하는 가옥이 있습니다. 상기의 2개 사이트보다 청결한 자취 방 타입의 스튜디오가 많이 게재되고 있지만 부동산을 쏟고 복식비를 지불해야 하는 곳이 꽤 있기 때문에, 잘 확인 칠로 계약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5.home4students홈포스테유동츄는 비엔나, 구라츠가 쿠라 겐후루토 인스브루크, 잘츠부르크 등에 기숙사를 보유한 곳이에요. 오스트리아는 한국과 달리, 학교의 기숙사가 소속된 기숙사가 아니라, 전문 기숙사 업체에서 여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신청해 생활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기숙사에서 많은 대학 학생들이 섞여 살아요. 가지고 있는 기숙사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교환학생이 많이 배정되는 기숙사입니다. 기숙사에 의해서 방의 크기에 의해서 1방이 많다 사람실인가에 의해서 가격이 다르므로 홈페이지를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만 합니다. 보통 신청 기간이 있어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하고, 1실의 경우 처음 신청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존에 다인 사실에 먼저 들어선 사람이 대기하고 할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6.OeAD, 오스트리아 학술 교류 부에서 빈, 구라츠가 쿠라 겐후루토 인스브루크, 잘츠부르크, 레오 벤 등 다양한 도시의 기숙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역시 교환학생이 많이 신청하는 기숙사라서 영어로 정보를 입수하는게 좋겠어요.

7.base 11,19,22, donaubase11,19,22, donaubase총 4개의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교환학생보다는 현지학생, 유학생 비율이 높은 기숙사랍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각각의 기숙사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8. 쿠쿠 “저는 독일어도 영어도 못하는데 집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라고 걱정하시는 분은 오스트리아 한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하숙집이나 한인학생들이 살고 떠날 기숙사/자취방을 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끔 단기 임대 글이 올라오고 계약을 인계하는 형태의 글이 올라오기도 하는데 부동산을 주로 다루는 곳이 아니라 하숙인들이 위 사이트보다는 아파트나 방의 종류가 한정돼 있습니다. 그래도 언어가 힘드신 분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이겠죠? 단, 한국인이 운영할 것으로 믿고 대략적으로 계약을 진행하지 말고, 반드시 계약은 확실하게 해서 불상사가 없도록 해 주십시오. 그 부분은 한국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조심하라는 말은 아니고,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적당히 계약을 하지 말라는 얘기니까 오해하지 말아줘. 🙂

그 외에도 페이스북 그룹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페이스북 그룹은 개인적으로 신용도가 떨어질 것 같아 제외했습니다. 사실을 조사하면 너무 많은 부동산 사이트, 집을 찾기 사이트가 있지만 3개 이상의 웹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쓰게 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내 목적에 맞는 곳을 찾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찾으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