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맛집 ㅣ 영종도 황해 해물칼국수 ♥ ­

영종도 황해 해물칼국수찜 맛집을 다녀온 후기! 저는 조개육수를 별로 좋아하지않고 해산물칼국수보다는 명동칼국수같은 진한 국물을 좋아해서 기대하지않고 가서 조개양에 치여온곳입니다.영종도 맛집으로 이미 너무 유명해서 주말에 가면 한 시간 넘게 웨이팅 필수라고 합니다. 영종도 황해해해산물칼국수 2인분 먹고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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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맛집 황해해해산물칼국수 지점은 1,2호점이 있고, 1호점에서 5분 정도 걸으면 2호점이 있습니다. 2호점이 훨씬 넓어서 1호점이 꽉 차면 2호점으로 가는 것 같았어요? 주차장도 2호점에 있다고 하니 주차정보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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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맛집이라고생각한게바로해물칼국수뿐입니다.산낙지, 전복 등도 추가할 수 있는 영종도 황해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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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 수조에 산낙지, 전복 대기 중!!!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산낙지, 전복까지 추가하면 완전 해물파티 칼국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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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심시간이 지나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항상 북적대는 곳이라고 해서 주말에 가려면 큰 맘 먹고 가요. 아무래도 인천 영종도 을왕리가 근교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곳이라 주말에 사람이 몰릴 것 같아요.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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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손님이 꽤 있어서 내부 사진은 못 찍었어요. ★ 본가를 개조한 영종도 황해 해물칼국수 내부! 모두 다다미 테이블로 낡고 정겨운 분위기의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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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뉴판 보나마나 자리에 앉으면 아주머니께서 황해칼국수 두 개를 시켜주셨어요. 칼국수니까, 부침개나 만두 같은 메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메뉴는 온리원, 해물칼국수뿐.조금 아쉬웠어요. 2인3메뉴를 먹어야하는데 추가로 주문하는게 없어 오 근데 생굴 메뉴도 있는 거죠? 왠지 겨울에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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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2종과 고추장 아치! 배추김치는 깍두기로 익힌 김치였지만, 역시 칼국수 집이라 그런지 김치가 제맛입니다.그리고 풋고추 채썬 게 아니라 고추장찌개가 나온 게 조금 달라졌어요.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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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 영종도 맛집 황해 해물칼국수 2인분 등장! 1인분에 만원이라는 가격인데 조개 양이 정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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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홍 가리비가 저는 조개 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가리비는 1명이 들어있어서 싱거워요. 홍합, 홍합, 새우, 황태, 바지락, 대창면과 조랭이 떡까지 들어있습니다. 오래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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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릇의 크기를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어쨌든 조개로 배를 채울 만한 양입니다! 명태가 들어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국물도 하얀 편이었습니다. ᄒᄒᄒ

국자로 싸서 본 영종도 황해칼국수! 새우가 애기새우즙 내는 용처럼은 있지만 만원 이보다 더 바라는건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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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도 되게 많이 들어있었어요 근데 조개가 더 많아서 ᄒᄒ 마지막에는 바지락을 남길 수 밖에 없었으니까 내가 가장 조아하는 가리비는 조장에 묻혀 피조개에서 달콤한 맛이 나는데 동그랗고 정말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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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좀 찍어먹을건데 앞접시 달라고 하는게 귀찮아서 홍두깨 껍질에 쭈욱! 아이디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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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온 고추장찌개도 국물에 넣어서 먹어봤어요. 넣어서 먹었더니 국물이 좀 매워졌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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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개를 발라먹기 귀찮아 짬뽕에 들어있는 홍합도 잘 먹지 않지만, 을왕리 황해해해산물칼국수안에는 먹을것이 조개밖에 없어서 계속 먹게되있어요♪ 맛은 조개가 들어간 시원한 국물 칼국수! 바로 상상되는 그 맛입니다. (특별히 없는) 가격대비량이 엄청 많아서 입소문이 났던 것 같아요.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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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이 그릇을 가득 채울 정도로… 칼국수 한 그릇에 배부르게 먹고 온 을왕리 황해칼국수 1호점을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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