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관을 쓴 고양이 ‘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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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봄이 오기를 기다려 순심이에게 예쁜 화관을 씌워 그려보았다.​ 어제도 언급한 이야기지만 2020년의 첫 그림이 순심이 아닌 마음이 훔쯔항는 어쩔 수 없다.순심을 자주 그리는 것 같았는데도 화관을 씌운 모습을 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래서 나름대로 신중하게 된 저는 준신이 사진을 골라내는 데만 꼬박 2일 걸렸던 모양이다.웃는 모습이 예쁜 순심이었기에 웃는 얼굴이 중심이 됐지만 고개를 뒤로 젖히는 모습이 대부분이어서 꽃을 싣기에 적합하지 않았기에 사진을 고르는 것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웃는 모습이 아니라 순심을 대표하는 표정의 목록을 머릿속에서 떠올리니 순심이가 자주 쓰는 표정은 웃는 모습, 새침한 모습, 그리고 졸음을 참는 모습이었다.실제로 다른 동네의 고양이보다는 하품을 많이 해준신이(2,3시간 보면 다른 놈들은 한번도 하지 않는 하품을, 준신은 3-4회 이상하다.길 위에 놈들이 어디서 푹 잘 수 있느냐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신경이 예민해서 이리저리 신경쓰는 순심이니까.. 나처럼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하고 졸린 모습과 하품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아무튼 그렇게 내 눈에 딱 박힌 이 사진.하하하…이 사진으로 말하자면, 이번 그림에 처음으로 사용된 사진은 아니야.예전에 발꿈치 아래 있던 모습으로 이미 그림의 모델이 된 사진에서 내가 그린 왕관 그림과 합성했을 때 역시 이 사진을 사용했다는 사실.나는 이 사진에 꽤 마음에 드는 것 같아.​ 4년 전 지금처럼 너무 추운 때의 1월 초에 찍은 사진.이 때도 잠이 쏟아졌지만 참고 있다”정성”이다.순심이 리즈시대의 모습을 다시 소환.꽃이 만개해 너희 해바라기 하기 좋은 따뜻한 날씨의 봄이 빨리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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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의 사진을 모델로 예전에 그렸던 순심이 그림 ​ http중 s://blog.naver.com/2000tomboy/220747925790

​ ​상 사진에 티아라 왕관을 합성한 순심이 s://blog.naver.com/2000tomboy/22159267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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