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展 – 청년작가 소개 : 김소현, 김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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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무지개벌레 입니다~!​「청년예술가 발굴 기획전 – 展」 참여작가 소개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청년작가 두 분은 바로 김소현, 김지유 작가입니다.두 분은 어떤 작업을 하시는지 살펴볼까요~?​더 많은 작품은 전시에서 관람하도록 하고, 이번 전시 출품작 몇 점만 간단하게 보도록 할게요 :-)​​

김소현 작가는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 올해 졸업생들의 졸업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작가의 작업 키워드는 ‘타인과 나’ 로 볼 수 있는데요,작가는 사과의 양면성을 통해 사람의 겉모습과 속이 다른 점을 시사하고,사과의 껍질로 우리의 관계, 그 속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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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인간의 양면성과 마음, 심장이 사과와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사과의 껍질을 소재로 타인과 나의 관계에 대해 의문과 해답을 반복하며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작품 속 사과껍질로 둘러싸여 있는 인물의 표정은 알 수 없는 텅 빈 표정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이 인물은 ‘껍데기 인간’을 지칭하며 무수한 타인인 동시에 작가 자신이라고 합니다.저는 동시대의 인간상을 작가만의 표현으로 나타낸 작품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

김지유 작가는 올해 2월 졸업생들로 진행된 부산대 미술대학 졸업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작가의 작업은 ‘지금, 현재의 시간’에 집중한다고 합니다.하지만, 작가는 작업활동을 작업이라 하지 않습니다.그저 위에서 아래로 물이 흐르듯 시간 속에 흘러내린 사유의 표현물은 작가 본인에 대한 기록이자 그 스스로 라고 합니다.이에 대한 소재와 매체는 한정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가의 작품에는 다양한 소재와 매체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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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2m가 넘는 큰 작업 뿐만 아니라 드로잉 작품도 있는데요,작품들의 제목을 보시면 년도와 횟수로 나타나있습니다.년도와 월을 제외한 횟수는 “무엇을 그려야겠다는 인식이 서고, 그것이 표현되기 전까지의 과정” 을현재의 선택이라 정의하고, 그 선택들이 표현된 합을 기록한 숫자라고 합니다.어떻게 보면 굉장히 일기같은, 사적인 영역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이것을 기록하면서 현재, 작가의 존재와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청년작가 김소현, 김지유 작가의 작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두 작가 모두 작가 본인에게 집중하며 동시대를 반영해서 표현하는 작품이라는 공통키워드가 떠오르는데요,참여하는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면 볼수록 경계와 표현의 한계가 없는 시대라는 것을 더욱 실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청년 작가님들 모두 꽃길만 걷길 응원합니다 ^_^​​「청년예술가 발굴 기획전 – 展」 전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은 어떤 다양한 작품이 등장할까요~?내일 이어지는 포스팅도 구독 부탁드려요 ! 이상 무지개 벌레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