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CBT]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에 대해서 인터넷-기반 인지행동치료는 효과가 있는가? (10RCTs 분석)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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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 분석에서는 인터넷-기반 인지 행동 치료(internet-based cognitive behavioural therapy, i-CBT)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판정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Cochrane Collaboration Guidelines의 체계적 문헌의 고찰이 실시되었으며, 검색된 데이터베이스는 OVID MEDLINE(from 1950), Embase(from 1974), PsycINFO(from 1967),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 World Health Organization’s, the U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s trials portals등을 검색했으며 2018년 3월 2일 발표된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기준으로 했다.주요 결과지표는 PTSD 증상 감소와 탈락(dropout)이었다. 범주형 결과 지표는 메타 분석을 통해서 RRs(risk ratios)에, 연속형 결과 지표는 MDs(meandifferences) 또는 SMDs(standardised meandifferences)에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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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및 선별 결과 총 10개의 연구가 포함되고, 이 연구에 포함된 참가자는 72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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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에 따르면 i-CBT는 대기군과 비교하고 치료 후 PTSD증세로 임상적으로 중요한 감소를 보였다(SMD-0.60,95%confidence interval-0.97 to-0.24;N=560). ​ 그러나 단지 3개의 연구에서만 추적 관찰 데이터를 보고했으며, 3-6개월의 추적 관찰에서 증상 개선이 유지되기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없었다.그리고 i-CBT와 인터넷-기반-비-CBT(internet-based-non-CBT) 사이에 치료 후 PTSD 증상이 차이가 있다는 근거도 발견되지 않았다.Trauma-focus가 없는 i-CBT와 비교하여 trauma-focused i-CBT에서 보다 큰 치료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있으며 이들의 치료효과는 지침 제공에 의해 증가한다는 근거가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