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상황에 주식이 빠진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한다면 또 보유중인 종목의 리모델링이라며 수익이 나는 종목을 팔 수밖에 없다.한 가지 명심할 것은 이럴 때, 적어도 참아 주는 녀석이 갈 때도 제대로 가는 것이다.개인연금에 입금된 ETF 정리를 하나씩 하면서 현재의 어려움을 주가가 아닌 다른 쪽으로 환기시켜 정신승리를 이끌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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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 전자 우선주 가격이 올랐다고 중얼거리고 살 수 있지 않고 있었지만 그 한심한 것을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키고 강제로라도 사는 것. 3. 연간, 분배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 17년 25원 18년 300원 19년 385원 20년 20원(ing)19년만 보면 4%에 달해분배금을 기록하는 것. 물론 기업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올해는 이미 어두워 보이지만 우선주만 고려해 고배당주 포트를 짜는 내 전략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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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부터 시작한 ETF인데 코스피피ー크 찍어 온 작금의 상황에서도 분배금 재투자를 가정하면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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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전자의 오른쪽, 효은챠 2.B, LG전 곤우, LG화학, 무 등 국내 리딩 대형 우량 주의 우선주 투자.지금부터 시작이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TIGER우선주ETF #개인연금ETF #우선주ETF #삼성전자친구ETF로 인수 #LG생활건강ETF로 인수 #LG화학ETF로 인수